Aloha 알로하, 지상 최대 낙원 하와이 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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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글은 그 여덟 번째로,


Data영업사업부 박은희대리의 하와이 여행기 입니다 : )

 


 

안녕하세요. Data영업사업부 박은희입니다.

본격적인 여름휴가를 맞이하여 얼마 전 다녀 온 하와이에서 보낸여행후기를 써보고자 합니다.

하와이는 우리나라에서 비행기로 8시간 떨어진 북태평양에 위치하고 있으며 카우아이, 오하우, 마우이, 빅아일랜드섬 등 6개의 주요 섬이 있습니다.

 

저는 그 중 호놀룰루, 와이키키, 진주만으로 유명한 하와이의 심장 오하우섬에 다녀왔습니다.

 

하와이 도착 후 3일 간은 호눌룰루 시내관광을 중심으로 와이키키 해변에서 스노쿨링, 다이아몬드헤드, 아울렛 쇼핑, 이올라니 궁전을 다녀왔습니다.

 

 

이올라니 궁전

그 중 이올라니 궁전에 대해 소개드리면, 미국의 유일한 궁전으로 1893년 최후의 여왕 릴리우오칼라니가 퇴위할 때까지 살았던 곳입니다. 오디어 투어를 통해 하와이의 1대 국왕부터 여러 대의 왕들을 거쳐 지금의 미국령 하와이가 되기까지 파란만장했던 하와이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궁전내부는 당시에 사용하던 가구와 침구,주방 등이 온전하게 보전되어 있었고 왕족이 사용하던 방은 인테리어가 제각각 특색이 있었습니다.

 

 

오하우 시내에서 3일 정도 일정을 보내고 렌트카를 빌려 오하우섬에서 꼭 들려야 할 쿠알로아랜치를 다녀왔습니다.

쿠알로아랜치로 가는 해안도로는 중간중간 뷰포인트가 많아 넉넉하게 일정을 잡고 가야 합니다

해안도로에서 볼 수 있는 아름다운 뷰입니다.

 

오하우 북동쪽에 위치한 쿠알로아 랜치는 가문 소유의 목장인데요,

 

웅장한 산맥과 바다를 배경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와 헐리우드 영화 촬영지로 유명 한 곳입니다.

그 중 저희 일행은 2시간 동안 직접 운전 해볼 수 있는 UTV 랩터 투어를 신청했습니다.

가격은 성인2인기준 $134.95 / 인기가 많으니 사전에 미리 예약은 필수입니다!!

 

출발 전에는 간단한 안전교육을 받습니다.

울퉁불퉁 비포장 도로를 달리기 때문에 흙먼지를 막아 줄 마스크와 고글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개인용 선글라스도 착용 가능합니다.

 

투어는 맨 앞 인솔자를 따라 5대가 한 팀으로 이뤄 일정한 간격으로 뒤따라 가는 방식입니다.

 

고대 하와이 사람들이 매우 신성하게 생각한 장소인 만큼, 출발 후 눈앞에 펼쳐 진 대자연의 아름다음의 감탄사가 절로 나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화산 폭발로 겹겹이 쌓인 하와이의 화산산은 정말 독특하였습니다

 

쥬라기월드 ! 영화에서 보던 쥬라기 공원의 출입문입니다. (진짜 공룡이 있을까봐 조마조마 ..!)

 

영화 촬영 후 남겨진 헬리콥터와 공룡뼈도 있습니다.

 

진주만, 첫키스만 50번째, 로스트, 고질라, 쥬만지 등등 여러 영화들의 촬영장소로 유명한 곳입니다.

 

중간중간 초원에서 승마투어를 하고 있는 사람들과 목장을 지나가다보면 풀을 뜯어먹고 있는 소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산둥성이로 올라 달리다보면 야자수가 있는 바다도 볼 수 있는데요, 해변에서는 카약투어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공룡에게 잡아먹히지 않기 위해 도망치는 모습!!!

 

 

투어 중간 중간 차량에서 내려서 사진을 찍을 개인시간도 주어집니다.

덕분에, 나 혼자 산다한혜진도 찍은 슬로우 비디오도 찍고 아주 알차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2시간 동안 비포장 흙길을 달리느라 비록 온 몸과 얼굴을 흙먼지가 뒤덮였지만,

쿠알로아랜치가 왜 명실상부 오하우섬의 단연 랜드마크인지를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숙소로 가는 길...

출출했던 저희일행이 향한 곳은 새우푸드트럭!

 

83번국도 드라이브에서 빠질 수 없는 새우푸드 트럭, 하와이식 새우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정말 ... 두 번 세 번 먹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정말 강추입니다

 

 

다음날에는 연간 백만명 넘게 방문하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스노쿨링 스폿인 하나우마베이르 다녀왔습니다.

하와이 스노쿨링= 하나우마베이라는 공식이 있을 정도로 하와이 여행을 오는 사람들에게는 거의 필수코스처럼 여겨지는 곳입니다.

 

하와이어로 'Hana'는 만(bay)를, 'uma'는 '은신처' 를 뜻합니다.

말굽모양으로 구부러진 백사장과 산호초, 푸르고 투명한 바다가 있어 가장 아름다운 해변을 가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 곳은 오전 7시 전에 입장하면 입장료+주차료가 무료입니다.

아침 일찍부터 찾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저희 일행도 호텔에서 부랴부랴 나와 도착했지만, 역시나 주차장이 만차로 근처 공원에 주차를 하고 걸어갔습니다.

 

입구에서 벌써 산호초 모형이 보입니다. 두근두근
1인당 $7.5 달러 입장권을 구입하고 나면 환경보호 준수 교육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입장 가능합니다.

 

교육은 15분 정도 소요되며, 환경보호를 위해 산호초를 밟거나, 물고기에게 밥을 주는 행동은 금지하고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하나우마베이

 

교육이 끝나면 드디어 스노쿨링을 하러 바다로 내려 갈 수 있습니다.

내리막 길을 가야 하는데, 트램을 이용하면 스노쿨링 장소까지 조금 더 편하게 갈 수 있었습니다.

 

스노쿨링 장비를 챙겨오지 못한 분들을 위해 유료로 대여도 가능합니다만, 저희는 미리 한국에서 준비해왔기 때문에 오리발만 대여하였습니다.

 

아침부터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하나우마베이를 방문하신다면 가급적으로 해가 뜨겁지 않은 이른 오전에 방문하시길 추천합니다.

사람이 덜 붐벼 물고기도 잘 보인다고 합니다.

본격적으로 스노쿨링을 하러 바다로 들어갔습니다.

하나우마베이는 수심이 얕고 거대한 산호초가 파도를 막아 주기 때문에, 바다가 매우 잔잔합니다.

또한 염도가 높아 저처럼 스노쿨링 초보자도 쉽게 물에 뜰 수 있어 다양한 열대어를 구경해 볼 수 있었습니다.

눈과 몸이 즐거웠던 하루였습니다.

 

 

와이키키비치

여행 마지막 날에는 무엇을 할지 고민을 하다가 에어비앤비를 통해 와이키키 비치 잔디밭에서 하는 선셋요가 클래스를 예약했습니다.

선셋요가클래스

 

일몰을 바라보면서 여행에 지친 피로를 풀고, 하와이의 공기와 바람을 느끼며 마음까지 힐링이 되는 기분이었습니다. 이렇게 완벽한 마지막 일정까지 모두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모두들 올 여름휴가 계획 잘 세우셔서, 즐겁고 추억에 남는 휴가,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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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GoodusData / 굿어스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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