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함께한 2박3일 경상북도 성주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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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글은 그 아홉 번째로,


Data기술팀 김도현대리의 경상북도 성주 여행기 입니다 : )

 


성주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시나요?

아마 98.496857372%의 확률로 참외를 떠올리실 텐데요~

 

사실 저 역시도 성주가 이 한반도에 어느 곳에 위치해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그런 제가! 이번에 성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성주에 뭐 볼 게 있냐구요?

둘이 가면 다음에 셋이 함께 오고 싶어지는 성주! 제가 갔다 온 성주의 핫플 of 핫플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1. 성주 맛집 : 촌두부집

 

흘러가는 시간을 멈춰버리고 싶으신가요? 그럼 이곳을 추천드립니다!

들어가자마자 모두 다 멈춰버린 벽시계를 발견할 수 있는 묘한 매력이 있는 곳!

그리고 할머니 댁에 가도 찾기 힘들 것 같은 옛날 물건들이 많은 이곳.

계곡 소리와 매미의 울음 소리를 브금(BGM)으로 삼아 먹는 비빔칼국수와 야채전, 손두부 그리고 동동주 반 되.

이 이상 무엇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너무 배가 고픈 나머지 카메라 셔터를 누르기 전에 이미 젓가락을 들어버린 탓에 아쉽게도 음식 사진은 없네요^^;;

 

 

2. 성주 맛집 : 리베볼

 

성주에서 요즘 가장 핫한 카페입니다.

도시에 지친 심신을 피톤치드로 달랠 수 있는 곳이죠~!

숲 속에 카페가 있는 것도 도시에 사는 저희에게는 매력적인데, 카페 곳곳이 모두 웨딩 스튜디오 같이 예쁘게 잘 꾸며진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삼각대는 필 to the !

저희 말고도 삼각대 들고 와서 같이 사진 찍으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3. 성주 가볼 곳 : 성밖 숲

 

이곳도 카페 리베볼만큼 인스타갬성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8월이 되면 맥문동이라는 보라색 꽃이 피는데, 고령의 느티나무 사이로 뺵뺵하게 보랏빛 눈이 내리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이렇게 사진을 찍고 난 뒤 돗자리를펴고 누워 하늘을 보면 더할 나위 없는 힐링이 됩니다.

 

성주 주민분들도 텐트와 돗자리를 많이 펴고 노시더라구요.

혹시 몰라 돗자리를 들고 갔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4. 성주 가볼 곳 : 해인사

 

해인사는 성주가 아닌 합천에 있지만 성주와 멀지는 않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팔만대장경에 대해 배운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초등학교 때부터 중요하게 생각하는 팔만대장경, 그리고 그 팔만대장경을 보관한 해인사, 제가 그 해인사를 한 번 가보았습니다.

 

팔만대장경을 보관하는 장경판전으로 올라가는 입구입니다. 계단이 꽤 가파릅니다

 

캄보디아에서는 인간이 신에게 다다르기 위해서는 두 발로 걷는 것이 아니라 네 발로 기어 올라가야한다고 생각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부러 사원의 계단을 매우 가파르게 지었다고 하는데 왠지 모르게 그게 생각났습니다.

유네스코 세계 유산을 보기 위해서는 겸손한 자세로 가야하는구나~

 

안에 들어있는 팔만대장경이 보이시나요?

 

현재 장경판전은 장경판전과 팔만대장경의 보관을 위해 일정거리 밖에서 볼 수 있도록 해두었습니다.

때문에 사진으로 보면 잘 보이지 않는데, 한 번 직접 가서 보시면 이것보다는 잘 보이실 겁니다.

 

23일간의 성주 여행. 처음에는 볼 것이 너무 없으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으로 출발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걱정은 정말 먼지 한 톨만큼도 쓸데없는 걱정이더라구요.

빡빡한 도시에서 벗어나 자연과 힐링을 경험하고 싶으신가요? 그럼 지금 당장 성주로 떠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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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GoodusData / 굿어스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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