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롭고 아름다운도시 샌프란시스코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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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글은 그  열번째로,


Data기술팀 최승욱대리의 미국 샌프란시스코 방문기 입니다 : )

 


 

샌프란시스코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서부에 위치한 도시로 우리나라보다 17시간정도 느린 도시이며,

날씨는 1년 내내 온화한 기후로 와인이 유명하고 천천히 여행하기 좋은 도시입니다.

 

저는 샌프란시스코 라는 도시를 처음 가보게 되었는데요.

 

금문교

 

우선 첫 번째로 샌프란시스코의 상징적인 건축물 금문교가 있습니다.

 

금문교는 골든게이트 해협을 가로질러 샌프란시스코와 북쪽 맞은편의 마린카운티를 연결하는 다리입니다.

총 길이는 약 2,800m이며 다리를 지탱하는 두 개의 탑의 높이는 227m로 건설 당시

세계에서 가장 긴 다리이자 가장 높은 현수교 탑이라는 기록을 세웠다고 합니다.

제가 방문했을 당시에도 날씨도 굉장히 좋았고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야경도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피어49

샌프란시스코에서 유명한 피어49 입니다.

피어49를 가게 되면 무조건 바다사자를 보라고 했는데..

바다사자가 생각보다 너무 많아(?) 깜짝놀랐습니다...

 

보통 바다사자는 허물을 벗기 위해 종종 저렇게 햇볕을 받으려고 올라오는데

비위가 약하신분은 보지 않는게 좋을 듯합니다… (생각보다 냄새도 심하고 시끄럽습니다)

 

알라모스퀘어 페인티드 레이디스

다음은 알라모스퀘어, 유명한 포인트 페인티드 레이디스 입니다.

공원일대 거주지역인 곳으로 삼성 갤럭시 광고에도 등장했던 건물인데요,

역시 건물들이 예쁘고 영화에 나올법한 외관이었습니다.

관광객과 강아지와 산책 나온 현지인들도 많았습니다.

너무 예뻤지만 저건물이 끝이어서  허무하긴 했습니다.

 

소실리토((Sausalito)

 

금문교를 건너 작은 휴양마을이 있는데, 두번째 방문 한 곳은 소살리토(Sausalito) 입니다.

 스페인어로 작은 버드나무 라는 뜻이있습니다.

예쁜 상점들과 갤러리들이 모여있어 많은 영화 배경으로 나오기도 하며

지금은 젊은 예술가와 음악가들이 살고 있습니다.

 

해안가에 위치한 작은 마을이라 너무 아름답습니다

 

너무 아름다워 관광객과 피크닉을 나온 현지인들도 많았습니다.
운이 좋게도 제가 좋아하는 프리마켓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레드우드 주립공원 Henry Cowell

 

다음으로 정말 좋았던 레드우드 주립공원 Henry Cowell 입니다.

말 그대로 레드우드가 있는 공원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레드우드는 세계에서 제일 키가 크고 부피가 제일 큰 나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보지도 못한 나무들이 크고 두꺼웠습니다.

 

나이테 일부에 해당하는 인류사가 적혀있습니다. 이 나무는 몇 살 일까요?

 

가장안쪽에 적힌 내용이 1. Birth of Jesus and Modern calendar begins.

가장바깥쪽은 1934.Tree fell in Humboldt county.

예수가 태어나기 훨씬 전부터 살아있던 나무가 1934년이 되어서 죽은 나무의 나이테 입니다.

나이로 따지면 1940살인데 정말 놀라웠습니다.

 

어마어마한 높이가 보이시나요? 사진으로 담을 수 없는게 아쉽습니다ㅠㅠ

 

이 주립공원 이름이 Henry Cowell 인것은, Henry Cowell 이란 사람이 나무가 있는 숲을 보고

아 이건 후손들에게 물려주고 자연을 보호해야겠다!’ 라고 생각해서 본인 사비로 숲을 사버렸습니다.

 

미국을 많이 온 편은 아니지만, 현지인들은 환경보존에 대하여 강한 인식을 갖고 있습니다.

(이런건 우리도 배워야 할텐데 말이죠..)

 

보통 샌프란시스코에 오면 주립공원이 많습니다.

제일 유명한 요세미티 주립공원이 있지만 거리상 너무 멀다면..

이곳을 방문하는 것도 좋습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북쪽으로 약 한시간 반정도 위치한 미국 최고의 와인 산지인 나파밸리(Napa Valley)입니다.

나파밸리 한 가운데 위치한 마을 오크빌에는 나파밸리를 대표하는 로버트 몬다비 와이너리가 있습니다.

 

 

로버트 몬다비 와이너리

 

로버트 몬다비는 와이너리의 이름이자, 이 와이너리를 설립한 사람의 이름입니다.

 짧게 와이너리를 돌아보고 와인을 마시는 투어 등 여러가지가 있었는데요,

 

개인적으로 화이트 와인을 좋아해서..시음을^^

와이너리의 역사를 듣고 시음도 할 수 있는 기회여서 정말 좋았습니다.

 

산타크루즈

다음 목적지는 다운타운에서 조금 떨어진 산타크루즈 라는 해변가 입니다.

 

여러분, 여기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지않나요?? 영화를 좋아하신분 중에 약간의 눈썰미가 좋다 하는 분이라면 어디서 많이 본 배경일꺼에요!!

 

맞습니다! 바로~~

영화 '어스' 초반 도입부에 나온 배경입니다.

이 놀이동산은 아쉽게도 운영중이 아니라서 현지인들도 많이없었고, 저도 구경만 했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없더라구요, 덕분에 배경들을 더 자세히 볼 수 있었답니다.

 해변이 너무 이뻐서 한번은 가볼 만 합니다.

 

 

 

 

뭐니뭐니 해도 외국에 가면 음식들이 입맛에 맞아야겠죠~?

 

 

저는 평소에 싱겁게 먹는 편인데요.

 

음식은 대체적으로 음식의 간이 세서 짠 음식이 많았습니다.

물가도 우리나라보다 비쌉니다.

 

보기만해도 달콤하죠~! 줄서서 먹은 보람이 있었습니다^^
크램차우더 조개스프

 

샌프란시스코가 해안을 끼고있다 보니 조개,굴,게 등등 해산물요리가 많습니다.

  크램차우더라는 조개스프가 유명하며, 게살이 들어있는 음식이 많습니다.

 

 

마실거리도 빠질 수 없죠~!

한국에서도 성수동, 삼청동 등에 생기기 시작한 블루보틀!

 

블루보틀(BLUE BOTTLE)

 

샌프란시스코에서 아마 처음 1호점이 생긴걸로 아는데,

아쉽게도 1호점은 사람줄이 너무 길어 다른 지점을 가야 했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정신없고 복잡했지만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저에게 처음이었던 샌프란시스코 방문은 만족스러웠습니다.

여유로운 분위기와 아름다운 해변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샌프란시스코 방문어떠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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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GoodusData / 굿어스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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